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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AI·디지털 기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설계 연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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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5월 27일(수)부터 7월 22일(수)까지 매주 수요일(총8회) 관내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설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을 단순기능습득에 그치지않고, 통영의문화·예술 자원을 AI를 활용하여 교육과정과 연결하고 교사가 프로젝트형수업을 직접 설계·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AI 기법 활용’에서 출발해 ‘지역 이해’,‘교육과정 설계’, ‘수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과정형 연수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음악 AI, 미술·디자인 AI 등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익히고, 심화과정에서는통영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통영의 바다, 예술, 역사, 생활문화 등을 학생의 삶과 연결한 5~10차시 프로젝트형교육과정 산출물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강사와 지역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TF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설계 코칭과 산출물피드백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확산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은주 교육장은 “AI·디지털 교육의 핵심은 새로운 도구 활용을 넘어 학생의 삶과 지역의 가치를 교육과정 속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통영의 자원을 미래형 수업으로 재구성하고,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연계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통영형 미래교육 모델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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