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책임은 더 크게, 격려는 더 따뜻하게"

모범공무원·승진 임용‧우수 직원 표창수여로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7:42]
해양/수산
통영해경, "책임은 더 크게, 격려는 더 따뜻하게"
모범공무원·승진 임용‧우수 직원 표창수여로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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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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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모범공무원, 승진임용, 비타민 표창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 경찰공무원 승진을 축하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공무원과 승진임용식 및 '통영해경 비타민'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1() 밝혔다.

 

매년 반기별 업무 분야에서 솔선수범한 직원을 선정하는 모범공무원에는 종합상황실에서 각종 해양사고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처리로 국민의 생명과재산 보호에 기여한 황상진 경감이 선정돼 모범공무원증과 표창을 받았다. 황 경감은 종합상황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적조 예찰과 방제 지원 등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승진임용으로 (경위경감) 강대성 등 6(경사경위) 김남제 등 2(경장경사) 김현호 등 3(순경경장) 서명준 등 3명 등 총 14명이승진했으며, 승진자들은 새로운 계급장을 부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더욱 무거워진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겼다.

(경위경감)강대성, 김성철, 김종원, 정명충, 정복성, 천영민

(경사경위)김남제, 성길환

(경장경사)김현호, 김한얼, 김현욱

(순경경장)서명준, 유준혁, 이명수

또한 조직 내 칭찬과 격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자체 포상제도인 '통영해경 비타민'에는 거제남부파출소 송상호 경위와 기획운영과 홍보계 정연희 인턴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송상호 경위는 대포항 화재사고와 새끼수염고래 구조 등 각종 현장에서 침착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정연희인턴은 일러스트 특기를 활용한 해양안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현장 홍보에 접목해 업무 효율 향상과 해양경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높이 평가받았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승진과 표창은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헌신의 결실이자 국민의 안전을 위한 더 큰 책임을 부여받는 순간"이라며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조직문화가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안전 서비스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책임감과자긍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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