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센터장 김정명)는 지난 6월 15일과 29일 금호마리나리조트 장사홀에서 어촌지도자 125여 명과 신규 어업인 후계자 96여 명 등 총 220여 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수협중앙회,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청, (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해양쓰레기가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보전 실천 방안을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어업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어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더 많은 어업인의해양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용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정명 센터장은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고 지키는 어업인의 역할은 해양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는 경상남도와 통영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이운영하고 있으며,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해양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어업인, 청소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문의는 055)646-8082 (내선 61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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