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월 20일까지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경상남도 로컬푸드 육성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내 사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및 시설 개·보수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꾸러미사업 지원 △직거래장터 개설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지원대상, 사업별 지원기준, 참여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유통지원담당(670-4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강화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期待된다.
고성군은 접수된 사업계획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경상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의 핵심"이라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