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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넓고 뽀송한 한산빨래방, 새롭게 문 열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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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넓고 뽀송한 한산빨래방, 새롭게 문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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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중, 민간위원장 김종윤)에서는 한산빨래방 확장이전 개소식을 지난 8일개최했다.
한산면의 빨래방 운영사업은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3년 주민과 단체에서 마련한 기금을 통해 진두경로당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불을 수거 및 세탁, 건조해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시설은 빨래방 공간이 협소할 뿐 아니라 세탁 장비의 기능이 충분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며 예산을 확보해 공업용 세탁장비를 갖추게 됐다. 이와 더불어 면사무소 창고를 정비해 주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확장 개소하게 됐다.
김종윤 민간위원장은“바쁘신 와중에도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산빨래방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사랑방으로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한산빨래방이 주민들의 사랑을받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도서지역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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