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 이장단 대상 ‘IoT생활안전시스템 사용자교육’ 실시

-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일환
-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단말기 “익히면 든든, 누르면 안전!”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00:40]
자치/행정
통영시, 도산면 이장단 대상 ‘IoT생활안전시스템 사용자교육’ 실시
-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일환
-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단말기 “익히면 든든, 누르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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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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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도산면 이장단 대상 IoT생활안전 시스템 사용자교육 실시 1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도산면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단말기의 이용 편의를 위해 도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사용자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산양읍 외 5개 면의 148개 마을에 설치된 통영시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시스템은 각 가정의 단말기를 통해 마을방송과 시정 소식, 기상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확한 사용자 정보를 확인해 119에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빠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이장단이 긴급호출 등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다양한 방송 송출 방식을 숙지해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단말기와 관리자 앱을 활용한 실습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주요 내용은 앱을 활용한 음성·문자·이미지 등 다양한 방송 송출 방법 긴급호출 대응 절차 단말기 기본 기능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 행정을 지원하는 이장들이 시스템 운영 절차를이해하고 주민들의 이용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이 시스템을 보다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단말기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안전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충분히 안내하고, 이장단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마을방송은 놓치지 않고 위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생활안전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사용자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시스템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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