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도서관은 지난 7월 9일과 16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 특집‘통통 노리극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통통 노리극장’은 놀이중심 독서교육 「아이키움 도서관 놀이터」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영유아들이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인형극 <슈퍼파워 토끼>에는 4개 기관 78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이날 아이들은 겁많은 토끼가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용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6일에 진행된 <코믹 매직 벌룬쇼>에는 5개 기관 109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하고 다채로운 풍선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 관람 후에는 도서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실을 둘러보며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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