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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어업관리단-제주해경청, 제주 남부 한·일 중간수역 합동순찰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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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어선 안전조업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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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남해어업관리단(단장 박천일)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하여 이틀간 제주 남부 한·일 중간수역에서 우리어선 안전관리를 위한 ‘2026년도 제1차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지난7월 20일부터21일까지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을 지원하고,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선 근접조업에 따른 나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동 수역은 한국·중국·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치는 수역으로, 최근 갈치 조업이 본격화되면서 한‧중 어업인 간 조업 분쟁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양 기관의 현장 공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순찰기간 중 양 기관은 우리 EEZ 경계선에서 갈치를 대상으로 조업 중인근해연승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안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일본 측 해역접근 우려가 있는 어선에 대해서는 개별 무선 교신을 통해 조업 위치를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긴밀히 점검하였다.
박천일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주해양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안전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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