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위험물시설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9월 5일까지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실태 소방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검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유증기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물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통영시관내 모든 셀프주유소(2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시설 구조 및 설비 기준 적합성 ▲위험물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위험물 정기점검 이력 확인 등이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은 “위험물시설은 대형화재의 우려가 높아 평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셀프주유소는 이용객이 직접 주유하기에 주유소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객들도 화재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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