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통영시·강남구협의회, 20년 인연 다시 잇다…교류 재개 본격화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21:18]
사회/경제
바르게살기 통영시·강남구협의회, 20년 인연 다시 잇다…교류 재개 본격화
김대용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7/29 [21: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와 강남구협의회가 20년 전 맺은 자매결연의 인연을 이어가며 교류를 다시 시작했다.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간담회 및 합동 워크숍을 열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동안 중단됐던 양 협의회 간 교류를 재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충남 청양군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고추와 삼잎국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명노동 강남구협의회장은 "오랜만에 통영시협의회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인 통영시협의회장도 "20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다시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봉사활동과 문화탐방을 함께하며 회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 좋아요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