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23:26]
문화/교육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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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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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지난 24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민통제사로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위촉했다.

 

남영휘 회장은 주식회사 월드마트 및 주식회사 바로컴퓨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년위원장, 통영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서해수호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에 위촉된 남영휘 시민통제사는 축제 첫날인 812,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점의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판옥선 선상에서 경상, 전라, 충청 삼도수군의 장비와 인원, 식량, 병량 등을 점검하고 출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역사적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정용원 통영문화재단 총감독은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온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시민통제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시민이 주체가 되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12일부터 8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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