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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레저관광활성화 부문 해양수산수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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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은 지난 30일 개최된「2026 KIMA Awards-해양레저산업 대상」시상식에서 해양레저관광활성화 부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양레저문화 조성 및 활성화, 인재양성 및 교육 등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 된 해양관광‧해양활동체험‧해양안전교육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1991년 창립 이후 35년간 통영을 거점으로 다양한 해양체험활동과 해양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 어린이안전교육전문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관광 100선으로 선정한 해상택시로 떠나는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해전 역사를 바다에서 체험하는 승전 프로그램, 해양생태 보전 및 섬 치유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자원과 역사, 문화를 연계한 차별화 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정명 연맹장은 "앞으로도 해양레저문화 확산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연계한 차별화된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을 통해 통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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