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통영에서 꿈을 잇다.[협약식 사진] ©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청소년수련원(운영대표 김정명)은 7월 31일 수련원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과 ‘대구-경남 지역 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김용호 원장,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이정아 관장,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서영우 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와 경남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문화·역사·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교류활동과 공동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 및 공동사업 추진 ▲도시·해양·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청소년지도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및 교류 ▲기관별 우수사례와 프로그램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통영의 해양·역사문화 자원과 대구의 도시·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청소년 교류활동과 공동 청소년수련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지역 간 청소년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다양성 존중, 지역 이해 및 미래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 좋아요
|